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오늘 새벽 눈 감아.. '위안부 피해 생존자 46명' 발행일 : 2015-12-05 16:1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출처:/KBS1 뉴스 캡처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가 오늘 새벽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96살 최갑순 할머니가 오늘(5일) 새벽 0시 56분쯤 별세했다고 밝혔다. 정대협은 최 할머니가 해방 이후 고향인 전남 구례에서 농사를 짓고 살다가 노환으로 오랫동안 병석에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46명으로 줄었다. 관련 기사 하지원 집공개, 력셔리 하우스에 걸맞는 럭셔리 라이프 "놀러오세요" 사람이 좋다 치타, 교통사고 후 코마치료 "뇌수술 하면 장애 가져야 해서.." 안타까움 일라이 비밀 결혼, 11살 연상 배우자와 5년간 교제 '전직모델 출신' 당진화력 화재, 9호기 시험운전 중 불붙어...까만연기 치솟아 '아찔' 유키스 일라이, SNS로 임신 사실 암시? "곧 태어날 아기 있다" 박시환, 에릭남 송유빈과 친분 인증샷 '오디션 출신 훈남들' 훈훈 당진화력 화재, 발전기 시험 운전 진행중 발생...화재 원인은? 팩트TV, 2차 민중총궐기 생중계...현장 배치 경찰병력-장비 감소 윤상현 메이비 부부, 득녀 '이상순 이효리와 부부와 만남 인증' 훈훈 이하이, 산다라박 공민지 윤하 악동뮤지션과 만남 포착 '훈훈 비주얼~'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