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걸스데이 유라의 5억 다리보험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유라가 5억원 상당의 다리 보험에 가입한 사실은 지난 2010년 알려졌다.
유라는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했고 이특은 걸스데이 유라에 대해 "각선미가 예뻐 5억원짜리 다리 보험에 들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라가 긴 다리에 상처 하나 없는 예쁜 각선미를 지녔다"며 "댄스 가수로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다리 부분의 보험을 가입했다"고 전했다.
유라는 이에 대해 "매달 3만원씩 내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 사장님의 특별 제안으로 이같은 보험을 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