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그날의 분위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유연석, 문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문채원이 “촬영 때 진짜 술을 마셨다”며 “입에 딱 들어가는데 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문채원은 “분명 냄새는 쓴데 그날 술이 달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오는 2016년 1월 개봉될 예정이다.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완전 대박”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