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과 열애 황정음, 과거 엉뚱발랄한 발언 눈길 “요즘 예쁘다는 말이 더 좋아”

이영돈과 열애
 출처:/ KBS2 '연예가 중계' 캡처
이영돈과 열애 출처:/ KBS2 '연예가 중계' 캡처

이영돈과 열애

이영돈과 열애 황정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2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황정음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황정음은 "연기를 열심히 한 건 `가수가 어떻게 하나 보자` 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그런 게 있다"고 전했다.

특히 황정음은 "한 번에 내가 두 가지를 못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요즘엔 연기 잘 한다는 말보다 예쁘다는 말이 더 기분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황정음이 지인의 소개로 최근 좋은 사람과 연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고 밝힌 바 있다.

이영돈과 열애 황정음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영돈과 열애 황정음, 귀여우시다” “이영돈과 열애 황정음,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