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예약 고객 20명에게 친필사인 담긴 스페셜 패키지 배송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음악사이트 멜론이 운영하는 빅데이터 기반 MD몰 ‘멜론쇼핑(store.melon.com)’은 올해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여자친구의 첫 번째 시즌그리팅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월)까지 ‘여자친구 친필사인 시즌그리팅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이벤트 응모 기간 중 여자친구의 시즌그리팅 패키지를 예약 주문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단, 결제완료 기준) 참여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여자친구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한정판 시즌그리팅 패키지 제품이 발송된다. 이벤트 내용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멜론쇼핑 이벤트 페이지에 해당 링크를 댓글로 남기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당첨자는 12월 22일에 발표된다.
여자친구가 데뷔 1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2016 시즌그리팅 `걸 넥스트 도어(GIRL NEXT DOOR)`는 탁상용 캘린더(1종), 다이어리(1종), 포스터(1종), 포토카드(7종)로 실속있게 구성된 패키지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옆집 소녀’를 주제로 여자친구의 꾸밈없고 순수한 모습과 함께 6인 6색의 각기 다른 멤버들의 파워청순한 모습을 담았다.
이벤트 내용을 접한 많은 팬들은 “첫사랑 같은 여자친구 사인 제품 꼭 받고 싶어요”, “친모닝! 여자친구 시즌그리팅을 만나볼 수 있다니 꿈만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벌써부터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또한 멜론쇼핑은 아이유, 몬스타엑스, 걸스데이, 세븐틴 등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2016 시즌그리팅과 캘린더를 예약 판매한다. 특히 2016년이 더 기대되는 사랑스러운 아티스트 아이유와 개념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몬스타엑스, 러블리 걸그룹 걸스데이, 인기 남친돌 세븐틴 등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2016 시즌그리팅과 캘린더는 팬들의 취향저격 제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상품은 멜론쇼핑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2016 캘린더(아이유, 걸스데이, 몬스타엑스, 세븐틴)를 구매하면 배송비 없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쇼핑 김준진 사업팀장은 “시즌그리팅 상품은 특정 시즌에만 출시되는 한정판으로 좋아하는 스타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팬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는다”라며 “이번 이벤트는 2015 MMA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 여친 돌풍을 몰고 온 여자친구의 첫 번째 시즌그리팅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뜨거운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