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와 인문학 융합을 위해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소프트웨어(SW)+인문 융합 개선 기업사례와 UX/UI 미래 전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민병수 NIPA 단장, 유해영 SW+인문포럼 의장, 이재홍 한국게임학회 회장, 최병호 중앙대 교수 등 SW+인문포럼 멘토 10여명이 참석했다. 150여명 업계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 했다. 사물인터넷(IoT), O2O, 헬스케어, 웹서비스, 상용SW 등 10여개 주제로 SW+인문포럼 멘토들이 참석자에게 직접 멘토링했다.
민병수 NIPA 단장은 “SW와 인문학 융합은 꼭 필요한 시대적 화두”라며 “SW와 인문학 기반으로 한 사용자경험(UX) 등을 접목해 새로운 형태 서비스를 창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재 한국산업기술대 교수는 “SW+인문포럼은 기업이 NIPA에 컨설팅을 요청할 경우 계속 멘토링해왔다”며 “앞으로 UX/UI 등 컨설팅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홍 숭실대학교 교수 겸 한국게임학회 회장은 “SW+인문융합 기업에 꼭 필요한 것이 스토리텔링”이라며 “기업은 이제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할 것인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