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현 결별 이민우, 바쁜 스케줄 탓 결국 이별 “올해 가을 즈음 자연스럽게 수순 밟아”

고소현 결별 
 출처:/ 고소현, 이민우 인스타그램
고소현 결별 출처:/ 고소현, 이민우 인스타그램

고소현 결별

고소현 결별 이민우 소식이 눈길을 모았다.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화 측 관계자는 “이민우와 고소현이 올해 가을 즈음 결별했다. 서로 스케줄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소현 측도 "올해 가을께 두 사람이 결별했다. 스케줄이 바빠지면서 결별 수순을 밟게 됐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한편 앞서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난해 처음 만난 후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지난 7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