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스테파니, 오랜 미국생활로 일상이 뉴요커 “밥보다 밀가루가 좋아”

인간의 조건’ 스테파니
 출처:/ KBS2 인간의 조건’ 캡처
인간의 조건’ 스테파니 출처:/ KBS2 인간의 조건’ 캡처

‘인간의 조건’ 스테파니

‘인간의 조건’ 스테파니가 오랜 미국생활로 일상이 뉴요커다운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는 이장부부와 첫 만남을 가지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골로 내려 가기 전 스테파니의 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이어 스테파니는 "밥보다 밀가루가 좋다"고 밝히며 아침, 점심, 저녁을 시리얼, 빵, 파스타 등으로 해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인간의 조건’ 스테파니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스테파니, 오 그렇구나” “‘인간의 조건’ 스테파니, 신기하네” “‘인간의 조건’ 스테파니, 역시 버릇이 중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