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유진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 관심을 끄는 가운데, 8개월 된 딸 로희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유진 기태영은 지난 9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첫 딸을 얻었고, 한 방송에서 공개한 사진에서 딸 로희는 아빠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오해가 쌓여가는 고부 영선(김미숙)과 진애(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