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가 화제인 가운데,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의 어린 시절 모습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16일 KBS2 방송된 영화 ‘마음이’에는 무려 10년전 유승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예정되어있던 ‘해피투게더3’는 세월호 추모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결방했다. 이에 ‘마음이’가 전파를 타게 된 것.
‘마음이’ 속에 등장한 앳된 얼굴의 유승호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2006년 개봉한 ‘마음이’는 동생을 잃고 슬퍼하는 어린 소년의 성장 영화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은 박동호(박성웅 분)에게 경고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