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정가은이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함께 주목받는다.
정가은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머리를 자르고 엄마의 잠옷을 입고 뒹굴뒹굴. 부산의 물이 좋긴 좋나 보다. 피부가 반질반질해진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민소매를 입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듯한 모습으로, 특히 그의 남다른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가은, 너무 의도적이야”, “정가은 귀여워”, “정가은, 아 웃겨”, “정가은 대박”, “정가은 결혼축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1월 30일 동갑내기 일반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과 함께 임신 9주째라는 사실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