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여행하기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문지애가 화제인 가운데 이지애와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이지애는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문지애와 함께 찍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식사를 마치고 셀카를 남긴 이지애 문지애는 친자매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고,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사진을 게재한 이지애는 “지애야. 우리 이름값하며 살자”며 동명이인인 문지애에게 메시지를 전달했고, “지애 둘. 지혜 지, 사랑 애. 널 좋아해”라는 장난스러운 글을 보태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