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천재 뮤지션 에이미 하우스도 관련? ‘정확한 사인보니…’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출처:/ MBC '서프라이즈' 캡처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출처:/ MBC '서프라이즈' 캡처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이야기가 시선을 모았다.

27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천재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자신이 27세 클럽의 저주 때문에 곧 죽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었는데 이유는 바로 ‘27세 클럽’에 속한 뮤지션들을 평소에 존경했다고 밝혔다.

특히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2011년,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영국 런던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부검 결과 사인은 치사량에 달하는 과다한 음주였다고 전해졌다.

한편 ‘27세 클럽’을 연구원들은 오랜 연구 끝에 27세에 사망한 이들이 약물 중독 혹은 자살로 사망 시기가 우연히 유사했던 것일 뿐 근거없는 낭설에 불과하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