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강하늘, 18세 데뷔시절 모습 눈길 ‘풋풋했던 청소년’

달의 연인
 출처:/ tvN '명단공개' 방송 캡처
달의 연인 출처:/ tvN '명단공개' 방송 캡처

달의 연인

달의 연인에 출연하는 배우 강하늘의 데뷔 시절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과거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4 - 41회 당신이 몰랐던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에서는 강하늘의 과거가 공개됐다.

지난 2007년 18살의 나이에 KBS2 드라마 `최강 울엄마`로 데뷔한 강하늘은 뮤지컬 연극 무대서 기본기를 쌓아온 배우다.

특히 강하늘은 배우 박신혜와 함께 한 배달앱 CF를 찍었으며, 그룹 걸스데이 혜리와 라면 CF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강하늘이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달의 연인’은 내년 9월 첫 방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