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왓포드
`토트넘 왓포드` 손흥민이 화제인 가운데, `토트넘 왓포드` 손흥민과 배우 유승호의 셀카 한 장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 유승호 의외의 친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과 유승호는 밝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손흥민과 유승호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디다스` 모델로 발탁돼 친분을 쌓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29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9라운드 왓포드와의 원정경기에 나섰고, 손흥민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