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연예대상
`MBC연예대상` 대상 김구라가 화제인 가운데, `MBC연예대상` 대상 김구라와 배우 이유리의 셀카 한 장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이유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격 넘 좋으심. 따뜻 따뜻한 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셀카가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이유리는 김구라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구라는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MBC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구라는 데뷔 22년 만에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