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논란
레이양 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이애란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방송인 겸 헬스트레이너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이양이라고 전해라~ 일요일 저녁 9시 15분 본방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레이양은 이애란과 함께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특히 이애란은 자신의 노래 ‘백세인생’의 가사를 개사해 “레이양이라고 전해라”라고 노래를 불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 29일 열린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탄 김구라의 수상 소감 도중 시선을 분산시키는 행동으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