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병신년(丙申年) 새아침, 편대 비행하는 드론과 새 발행일 : 2016-01-01 00: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병신년(丙申年) 새아침, 새처럼 편대 비행하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 아침이 밝았다. 드론이 새와 함께 비상(飛上)하고 있다. 드론은 다양한 산업과 융합, 새로운 가치 창출 가능한 미래 신성장산업이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관련 기사 [신년사]丙申年, 위기는 구조개혁으로 맞서라 [신년기획]빅데이터로 짚어본 2016년 화두, 핀테크·3D프린팅 등 주목 끌어 드론병신년철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