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다비치, 강민경 과거 절친 신세경 주량 폭로 “또래 중 잘 마셔”

케이윌 다비치
 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케이윌 다비치 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케이윌 다비치

케이윌 다비치가 ‘니가 하면 로맨스’로 호흡을 맞춘 가운데 과거 강민경의 발언이 시선을 모았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민경은 자신의 주량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민경은 "소주 두 병 정도다. 그 이상 마시면 내가 술을 마신다는 느낌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강민경은 "또래 중에서는 임수향과 신세경이 잘 마신다"라고 폭로하자 MC 규현은 "거기는 한번 가보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비치가 참여한 케이윌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는 오는 2016년 1월 6일 공개될 예정이다.

케이윌 다비치 소식에 누리꾼들은 “케이윌 다비치, 대박” “케이윌 다비치, 멋지다” “케이윌 다비치,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