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인사말
2016년 새해인사말이 화제인 가운데, 2016년 새해인사말 설리와 아이유의 셀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15 마지막 날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설리와 아이유는 볼을 맞대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앞서, 설리와 아이유는 가요계에서 절친한 동료 사이로 잘 알려졌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2016년 새해인사말, 아이유 설리 화이팅" "2016년 새해인사말, 둘이 닮았어요" "2016년 새해인사말, 우정 영원하길" "2016년 새해인사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