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주목해야 할 포장이사 업체 ‘골드이사’가 떴다

2016년 주목해야 할 포장이사 업체 ‘골드이사’가 떴다

서울 강북 강남 강서 강동에 이르는 전 지역 및 수도권 의정부 일산 수원 파주 판교 용인 화성에 이르는 경기 전 지역, 인천광역시까지 모든 지역 이사를 진행하고 있다.

새해를 맞이해 신년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요즘에는 대부분 포장이사로 진행하기 때문에 가격, 서비스 외에도 챙겨야 할 부분들이 많다. 이에 포장이사 전문 ‘골드이사’를 통해 준비사항들을 점검해 봤다.



우선 포장이사 계약은 이사 한달 전에 준비하는 게 좋고, 귀중품이나 중요 서류들은 미리 챙기는 것도 기본이다.

포장이사 정식 허가가 나지 않은 가격만 싼 이사 업체의 경우, 그날 필요한 사람 수에 따라 일용직 근로자나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이사를 진행하는 사례가 많아 조심해야 한다.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보다 일이 더디고 시간도 오래 걸릴 수 있어 여러모로 손해다.

또한 무겁고 운반이 어려운 가전제품이나 가구의 짐을 옮길 때,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잘못하면 흠집이나 파손을 낼 수도 있다. 정식 허가가 나지 않은 경우 망가진 이삿짐 보상에 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없거나 시간이 지나서야 최소한의 보상을 받는 일이 허다하다.

가격이 저렴한 업체는 하루 이사 할당량을 넘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사물량을 허위로 신고하여 추가적인 금액 청구나 당일 식대 및 수고비 등 생각지 않은 추가비용으로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업체를 통해 포장이사를 진행할 것은 전문가들은 추천한다. 정부에서 정식으로 허가 받은 업체인지, 사고 시에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보험 가입에 되어있는 업체인지 반드시 확인 한 후에 이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런 가운데 포장이사 노하우가 풍부한 ‘골드이사’는 정부에서 정식으로 허가 받은 공식 업체로 모든 직원이 업계 최고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들로 구성됐다. 40년이 넘는 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해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특히 무료 방문견적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들이 개인 짐 정리 외에는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업무를 진행한다. 거기다 이사 후 골칫거리인 정소, 정리, 가전제품 설치 등을 모두 알아서 완벽하게 서비스 하기 때문에 인기다.

기타 부수적인 행거나 액자 등 기본적인 설치가 필요하면 공구함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집 상황에 맞는 소소한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골드이사(www.gold24clean.com) 관계자는 “포장이사는 말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클레임 없이 마무리가 되는 것”이라며 “고객의 상황에 맞는 이사비용 상담과 견적, 그리고 원스톱 일처리로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장이사 노하우가 많은 업체 ‘골드이사’ 무료 방문견적 및 자세한 상담은 전화(1666-4724)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