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현, 이효리 제주도 이웃사촌..."친해지고 싶었다"

방준현
 출처:/방송캡쳐
방준현 출처:/방송캡쳐

방중현

방준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효리와의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2014년 자신의 블로그에 제주도에 사는 방중현을 만나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방중현 아내와 이효리는 서로 매니큐어 대신 물감을 손톱에 바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또 방중현과 이상순은 휴대폰에 집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제주도에 살고 있는 방중현은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이효리와 친하진 않지만 겉절이를 얻어먹은 적이 있다. 요리 솜씨가 좋더라. 친해지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방중현은 바다 쓰레기를 이용해 여러 작품을 만들거나 자신의 집이나 친구의 집을 직접 인테리어 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