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눈여겨볼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 결혼정보회사

2016년 눈여겨볼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 결혼정보회사

국내 대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대표, 오유진)은 지난 2004년 출범한 전통 있는 결혼정보회사로 전문직, 재력가, 정재계 집안 등 상류층의 성혼을 다수 진행해왔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고객과의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는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은 여느 결혼정보회사 서비스와는 달리 횟수 차감 방식으로 맞선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결혼에 성공할 때까지 지속적인 맞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1:1 맞선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파티, 가면파티, 무비데이 파티 등의 시즌 파티와 문화 이벤트 진행을 통해 ‘만남의 장’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고객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자세로 인해, 작년 12월 소비자가 뽑은 ‘2015 올해의 한국품질만족도 1위’ 인증식에서 정보 서비스(결혼정보)부분 1위를 수상했다.

디노블 오유진 대표는 “디노블은 고객 만족도에서 입지를 굳혀왔다. 특히 작년에는 서비스 개선과 홈페이지 개편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질적 향상을 추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경쟁 활동을 통해 더 나은 결혼서비스와 브랜드 입지를 굳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디노블은 지난해 가을 홈페이지를 개편해 회원과 결혼전문가들의 소통이 보다 신속, 정확하도록 시스템을 강화하였고, ‘매칭 만족 보상제도’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회원만족도를 드높이는 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디노블은 올해로 13년차인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 흔히 광고하는 ‘최고 성혼율’ 이라는 허위광고를 하지 않는다. 까다로울 만큼 철저한 신원인증과 비공개 진행을 고수해 회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오 대표는 “디노블에는 상류층이나 부자들만 가입하는 곳이 아닌, 인품과 사회적 지휘가 훌륭한 고객이 많이 가입돼 있다. 디노블의 사명은 결혼 후에도 고객들의 훌륭함이 유지∙개선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붉은 원숭이의 해’인 2016년을 맞아 디노블은 결혼정보회사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은 무료맞선, 시즌파티, 문화이벤트 등을 통한 행사로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칭 만족 보상제도’서비스로 고객맞춤형 성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결혼상담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dnoble.co.kr) 온라인 1:1상담과 커플매니저를 통해 무료상담(1588-2887)도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