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서인국
강호동 서인국이 ‘마리와 나’ 의 고양이들에 당혹감을 보였다.
6일 방송될 JTBC ‘마리와 나’에서는 강호동과 서인국이 고양이 세 마리를 돌보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강호동과 서인국은 고양이 세 마리의 일일아빠로 첫 만남을 가졌다.
이어 오래 같이 있을수록 점점 더 도도해지는 고양이들의 모습에 강호동은 “우울증에 걸릴 것 같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서인국 또한 고양이들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바느질로 달래 폭소케 했다.
한편 강호동, 서인국의 세 고양이 일일아빠되는 모습은 오늘 6일 오후 10시 50분 JTBC ‘마리와 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강호동 서인국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호동 서인국, 완전 웃겨” “강호동 서인국, 대박” “강호동 서인국,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