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현재 1인1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그로 인해 점차 애완동물을 분양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있는 추세다. 예전은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요즘은 고양이도 많이 찾고 있다.
TV나 영화에도 출연하며 길고양이 때문에 고양이를 싫어하던 사람들도 인식이 좋아지다 보니 찾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유일 위탁분양소라 불리는 캣마을에서는 여러 품종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노르웨이숲, 러시안블루, 스코티쉬폴드, 먼치킨, 엑죠틱숏헤어, 뱅갈, 샴, 브리티쉬숏헤어, 아비시니안, 아메리칸숏헤어, 친칠라, 페르시안, 터키쉬앙고라 등 없는 품종이 없을 정도로 많은 품종들을 분양하고 있다.
특히 분양 시 10만원 상당의 고양이 용품을 증정하고 있어서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캣마을은 24시간 연중무휴로 분양상담이 가능해 대표 홈페이지(www.cattwon.co.kr)에서 고양이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