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샵 핀스퀘어는 2016년을 맞아 시즌오프 세일을 시작한다. 프리미엄 패딩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세일 행사다. 강남역 매장과 온라인매장에서 진행되며, 세일 행사 첫날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올 겨울 프리미엄패딩 시장에서 주목받은 편집샵 핀스퀘어 대표 조대규씨는 초기 창업비용 3,000만원으로 몇 해 만에 억원대 매출을 달성해 젊은 기업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조 대표는 `2015~2016년 겨울 시즌 프리미엄 패딩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을 예상하고 몇 해 전부터 준비했다`고 전했다.
현재 핀스퀘어는 ‘백화점보다 저렴하게, 서비스는 백화점보다 높게’라는 마인드로 강남역에 있는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통해 엄청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업체다. 노비스, 무스너클, 파라점퍼스, CMFR, 미스터앤미세스퍼, 맥케이지, 듀베티카, 로빈스진, 씨위진, 돌체앤가바나, 디스퀘어드2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원가에 준하는 가격으로 판매해 입소문을 타고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3453-8856)와 홈페이지(www.pinsq.co.kr)를 통해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