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정우성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정우성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우성은 과거 남성지 `아레나옴므플러스` 3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돼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 스테파노 가바나와 함께 화보를 찍은 바 있다.
정우성은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의자에 걸터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툭히 정우성의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뉴스룸 정우성 섹시하다" "뉴스룸 정우성 카리스마 최고" "뉴스룸 정우성 완전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