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발롱도르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받은 메시가 화제인 가운데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르셀로나 메시 아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의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넘치는 불륨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메시는 1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