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 리더 가영의 개인 티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텔라는 13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가영의 컴백 스포일러 개인 티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가영은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과시하며, 늘씬한 각선미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번 미니앨범 재킷은 `미소녀 시리즈`, 사진집 `소녀들`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사진작가 로타와 작업한 결과물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포토북 형식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스텔라는 민희와 효은의 개인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멤버 별 이미지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며, 오는 18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수희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