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배우 엄현경을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엄현경의 셀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엄현경은 과거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현경은 모자를 쓰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엄현경의 빛나는 도자기 피부와 우아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엄현경이 86년생이라는 것을 알고도 "나이를 속였을 수도 있다. 실제 나이를 알아보겠다"고 말하며 엄현경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현경 이쁘다" "엄현경 김구라가 왜?" "엄현경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