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유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주원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주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준형 감독, 이유영, 서현우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진은 영화 `그놈이다` 무대 인사 도중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유영의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을 훈훈케 한다.
한편 이유영은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간신`으로 신인여우상을 거머쥐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