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0.7톤 지붕 무게에 당황을 했다.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병만족은 대형 지붕을 완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병만족은 올리기만 남은 지붕이 무게만 약 0.7톤으로 예상보다 무거워 당황했다.
특히 뭐든 척척해내는 김병만이 어림도 없는 무게에 결국 제작진에게 "도와 달라"고 SOS를 청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글의 법칙 김병만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김병만, 무겁겠다” “정글의 법칙 김병만,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