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
JYJ 박유천이 화제인 가운데, JYJ 박유천과 사진작가 조선희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선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사진가와 피사체가 완벽한 영감을 교류한다는 것. 쉽지 않다. 그러나 둘 다 소통됐다고 느껴질 때, 기념샷에서 이런 웃음이 나오지 않을까. 춥디추운 바닷가에서 내 카메라에 몰입해준 유천에게 감사"라는 글과 함께 JYJ 박유천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조선희와 JYJ 박유천은 바닷가 모래사장을 뒤로한 채 환하게 웃으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JYJ 박유천과 조선희의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JYJ 박유천, 응원합니다" "JYJ 박유천, 잘 됐으면 좋겠다" "JYJ 박유천, 노래 좋아요" "JYJ 박유천,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이 오는 18일, 첫 솔로 앨범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의 발매를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