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과거 솔직+당당한 성형 고백 "엄마가 끌고 가서 쌍커풀 수술 했다"

황석정
 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황석정 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황석정의 성형 고백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황석정과 서현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황석정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가 황석정의 쌍꺼풀 수술을 언급했고 황석정은 “이건 엄마가 끌고 가서”라며 “엄마가 바꿨다. 나는 안 한다고 했는데”라고 수술 계기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주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