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레이양, 남다른 볼륨감 자랑하며 깜짝 등장 “운동해야 애플힙 얻어”

한번 더 해피엔딩
 출처:/ MBC '한번 더 해피엔딩' 캡처
한번 더 해피엔딩 출처:/ MBC '한번 더 해피엔딩' 캡처

한번 더 해피엔딩

한번 더 해피엔딩이 화제인 가운데 레이양의 특별출연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레이양이 카메오로 깜짝출연해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날 레이양은 한미모(장나라 분)에게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 잡고 일찍 일어나 운동해야 애플힙을 얻는다"고 말하며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레이양은 미모에게 "지금부터 목하고 손은 에센스 수시로 발라야 한다"면서 "더 늙기 전에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오래오래 행복하다"고 전파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번 더 해피엔딩 레이양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번 더 해피엔딩 레이양, 재밌어” “한번 더 해피엔딩 레이양, 최고였어요” “한번 더 해피엔딩 레이양, 드라마 꿀잼‘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