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푸켓, 여자친구와 동행? 휴가 중 찍힌 파파라치컷 화제

박보검 푸켓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박보검 푸켓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박보검 푸켓

박보검이 푸켓 포상휴가에서 귀국한 가운데, 이일화와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응팔 식구들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박보검, 덕선이 엄마 이일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반팔 차림에 선글라스를 끼고 다정히 걷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올해 46살이라고는 나이가 도저히 믿기 힘들 정도로 이일화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검은 22일 오전 나홀로 귀국했다. 이날 예정돼 있는 KBS 2TV ‘뮤직뱅크’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홀로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왔다.

김현이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