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이 화제인 가운데 전소미의 발언이 시선을 모았다.
22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는 각기 다른 소속사의 101명의 소녀 연습생이 등장했다.
이날 등장한 101명의 소녀들은 랩, 보컬, 댄스 등 화려한 실력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JYP 출신의 전소미는 중소 기획사 연습생들의 놀라운 실력에 당황하거나 자신의 평가가 좋지 못하자 "짜증나요. 엠넷 나한테 끝까지 이러나. 저 JYP에요."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프로듀스101 소식에 누리꾼들은 “프로듀스101, 은근 재밌다” “프로듀스101, 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