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신비한 오로라 앞에서 눈 반짝 “다 같이 소원빌자”

꽃보다 청춘 
 출처:/ tvN '꽃보다 청춘' 캡처
꽃보다 청춘 출처:/ tvN '꽃보다 청춘' 캡처

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가 오로라와 마주했다.



2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서는 포스톤즈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진짜 오로라를 마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로라를 눈 앞에 두고 정우는 “오로라 앞에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우는 “다같이 소원을 빌자”고 제안하자 포스톤즈는 모두 눈을 감고 각기 소원을 빌었다.

특히 신비로운 오로라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소식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아 너무 좋아”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힐링된다”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좋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