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이혁재가 화제인 가운데, 이혁재(슈퍼주니어 은혁)의 셀카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예성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분명 허전할거야..^^ 동생아 건강히 휴가 나오면 보자 그리고 슈주는 내가 이끌게 걱정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성과 은혁, 이특의 모습이 담겨있다.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은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혁의 입대를 앞두고 모인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과거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