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부탁해요 엄마`에서 김갑수의 며느리 역으로 열연하는 배우 조보아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조보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보아는 갈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점프하며 카메라를 향해 웃어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가냘픈 개미 허리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아내 고두심의 시한부 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김갑수의 모습이 방송됐다.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이윤지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