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김풍표 토달토달 레시피 눈길 “베이징 느낌”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로 토마토가 뽑힌 가운데 과거 김풍의 토달토달 레시피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은 성규(인피니트)의 냉장고를 이용해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한 요리 ‘토달토달’를 설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김풍은 토마토와 계란, 곰탕 라면 스프, 식빵 등을 재료로 프라이팬을 달군 뒤 으깬 마늘을 볶고, 으깬 방울 토마토와 간장,식초,맛술을 넣고 끓인 다음 곰탕라면 스프, 전분, 계란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특히 이를 맛본 성규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베이징에 있는 느낌이다. 중국 음식 같다”고 극찬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로 토마토로 꼽혔으며 토마토는 100g당 약 14kcal로 장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음식이다.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토달토달 맛있겠다”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먹음직스럽다”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성규 냉부해 재밌었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