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명예훼손
박기량 명예훼손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인증샷이 시선을 모았다.
과거 치어리더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내가좋아하는사진 #한복 #한복좋아 #화보 #자연 #웨딩화보 #웨딩 #기량아씨 #슬퍼보여 #사연이많은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기량의 단아한 미모는 물론 고혹미까지 풍겨 시선을 끌었다.
한편 25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검찰 측은 박기량 명예훼손 사건에 대해서 장씨에게 징역 8월을, 장씨의 전 여자친구 박모(26·여)씨에게 징역 10월을 구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