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자세 피부건강 좌우
수면자세 피부건강 좌우에 대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한 매체에 따르면 `5가지 수면 자세가 건강에 미치는 장단점`에 대해 밝혔다.
먼저 수면자세로 왼쪽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위에서 식도로 산이 역류하는 양을 줄여 속 쓰림과 관련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지만 정기적으로 악몽을 꾸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다고 알려졌다.
또한 반대로 오른쪽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특히 고혈압 환자에게 좋지만 임신부는 태아에 가는 혈류가 제한돼 유산의 가능성이 커지므로 좋지 않다.
이어 똑바로 누워 자는 자세는 주름과 반점이 덜 생기지만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
특히 태아처럼 몸을 구부리고 자는 자세는 척추에 충분한 유연성을 제공해 쉽게 숨 쉴 수 있게 해주지만 평소 목통증이 있는 사람이 가장 피해야할 자세이기도 하다.
한편 수면자세 피부건강 좌우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면자세 피부건강 좌우, 우와 신기해" "수면자세 피부건강 좌우, 내 자세는 별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