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피아노는 가정집, 혹은 학교나 피아노 학원 등 피아노가 꼭 필요한 곳에서 몇 대씩 보유하고 있다. 사용한 지 오래된 중고피아노를 새 제품으로 바꿀 때가 됐을 수도 있고, 혹은 앞으로 사용할 일이 없어 버리기를 결심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구입시기가 오래 됐을지라도, 보통은 비싼 돈 들여 구입했기에 그냥 버리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클 수 밖에 없다. 또 물건 하나 버리는 것도 일이라 돈을 내고 버려야 하는 건지 고민이 된다. 특히나 피아노처럼 부피와 무게가 큰 제품은 쉽게 처리하기에 엄두가 나질 않는다.
최근에는 고객의 중고피아노를 매입하는 것은 물론, 운반과 조율 등 피아노 관리까지 전반적인 업무들을 진행하는 중고피아노 전문 업체들이 생겨났다. 이런 업체들을 통하면 중고피아노 처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걱정과 염려를 덜어줄 수 있다.
서울 소재한 중고피아노매매 전문 업체 ‘영창삼익피아노’는 중고피아노매입-매매와 함께 다양한 관련 업무들을 진행한다. 품목은 국내 피아노브랜드의 대표인 영창피아노, 삼익피아노, 야마하피아노 등 해외 피아노브랜드까지 다양한 모델의 중고피아노를 다룬다.
중고피아노 판매 시는 물론 이사나 운반 할 때도 의뢰하면 좋다. 피아노는 스스로 옮기다 잘못하면, 피아노 상태와 본연의 소리에 타격이 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전문 업체를 통해 중고피아노 가격이나 시세 확인은 물론, 운반도 전문적으로 처리한다면 피아노 상태의 손상을 최소화시켜 더욱 괜찮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으니 알아두면 좋을 부분이다.
영창삼익피아노는 서초구, 종로구, 동대문 등의 서울 지역과 광명, 안산, 가평 등의 경기도 지역을 포함 전국적으로 어디에서나 중고피아노에 대해 상담하고 진행할 수 있다. 별도 지역 제한 없이 국내 중고피아노 거래가 가능하므로, 파는 소비자 입장에서 비교적 좋은 매입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영창삼익피아노의 매입 및 매매는 대표전화(011-212-5125)를 통해 문의 상담 가능하다. 중국, 베트남 등으로 중고피아노 해외 수출이 활성화 되는 추세로, 수출 내수 경제 성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집안 정리, 가정 살림에도 도움이 되니 여러모로 좋은 기회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