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부인, 그레이 과거 '라스'서 저작권료 공개 "어느 정도 먹어준다"

티파니 열애설 부인
 출처:/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티파니 열애설 부인 출처:/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티파니 열애설 부인

티파니 열애설 부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레이의 방송 출연 분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래퍼 그레이가 출연했다.

이날 MC 규현은 그레이에게 “매달 23일만 되면 굉장히 행복하다고 하던데”라며 “저작권료가 어느 정도 규모냐”고 물었다.

이에 그레이는 수줍은 말투로 “제가 어느 정도 먹어주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소녀시대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지만 티파니와 그레이 측이 각각 열애설에 부인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