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딸과 함께한 화보보니...엄마닮아 '분위기 여신'

이영애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영애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영애

이영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딸 정승빈 양과 함께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이영애는 딸 정승빈 양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장품 업체 화보를 찍은 이영애와 그녀의 딸 정승빈 양은 엄마를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딸 정승빈 양은 하얀 피부와 큰 눈이 엄마 이영애를 빼닮았다. 특히, 4살 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청순한 분위기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었고, 이후 누리꾼들이 정승빈양의 갓난아이 시절과 비교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와 결혼, 이란성 쌍둥이 아들 정승권 군, 딸 정승빈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이영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딸도 엄마닮아 분위기 여신" "이영애 딸 엄마 판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