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엄마 맞아? 세월 잊은 '방부제 미모'

이영애
 출처:/제이룩
이영애 출처:/제이룩

이영애

이영애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한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쌍둥이 자녀와 함께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영애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어울리는 파스텔 계열의 의상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쌍둥이 아이들은 엄마 미모의 장점을 닮아 `우월 유전자`를 실감케 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와 결혼, 이란성 쌍둥이 아들 정승권 군, 딸 정승빈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SBS 새 특별 기획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이하 `사임당`. 연출 윤상호, 극본 박은령)에서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을 맡아 1인 2역을 맡았다.

김현이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