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700회
서프라이즈 700회 특집 방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프라이즈 700회 특집 방송은 31일 오전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간호사와 알코올 중독자, 댄서로 등장했다.
스테파니는 자신에게 키스하려는 수병에게 영어로 "어딜 감히"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알코올 중독자로 분해 능청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 댄서로 등장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듯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연기를 펼쳤다.
서프라이즈 700회에는 스테파니, 장윤정, 윤형빈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프라이즈 700회 특집은 TNMS에 따르면 전국 7.7%, 수도권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현이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