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첫 팬미팅, 과거 인터뷰서 이상형 언급 "배려를 많이 하는 분이었으면 좋겠다" 재조명

류준열 첫 팬미팅
 출처:/ tvN 캡처
류준열 첫 팬미팅 출처:/ tvN 캡처

류준열 첫 팬미팅

류준열 첫 팬미팅 티켓이 2분 만에 전석 매진 된 가운데 과거 류준열의 이상형 언급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류준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당시 방송에서 류준열은 이상형을 묻자 “배려를 많이 하는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류준열은 “이해하고 인정하고, 반대로 나도 이해하고 인정하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