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대박
배우 윤진서가 SBS 드라마 ‘대박’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에 윤진서의 여행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윤진서는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콩 여행 기념 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밤 거리에서 초미니 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윤진서의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진서가 출연하는 드라마 `대박`은 모든 것을 잃고 타짜가 된 대길이 목숨을 걸고 조선의 임금 영조와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로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